씨야 출신 배우 남규리가 오랜만에 21일 '슈가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물오른 미모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남규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세월역행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6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청순한 여신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6년 그룹 씨야로 데뷔한 남규리는 2008년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이후 그는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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