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출처-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혜수(나이 51세)가 오랜만에 드라마 '하이에나'로 복귀한 가운데 연이어 화제다.

최근 키이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여심 폭격기 가동하는 주지훈 배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주지훈과 아찔한 스킨십을 보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김혜수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독보적인 섹시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 김혜수는 승리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잡초 같은 변호사 정금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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