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차에 싣고 출퇴근까지...친구 권유로 경찰에 자수
[10년 전 오늘] 여자친구 살해하고 시신 차에 싣고 출퇴근까지...친구 권유로 경찰에 자수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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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플리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21일에는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자신의 승용차에 싣고 다닌 20대 남성 최 모 씨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이날 전북 익산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차량에 유기한 혐의로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군산 시내의 한 모텔에서 돈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여자 친구를 숨지게 했으며 시신을 승용차 트렁크에 싣고 사흘 동안 회사에 출근까지 해 경악케 했습니다. 

당시 최 씨는 살해 사실을 친구에게 털어놓았다가 친구의 권유로 결국 이날 새벽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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