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얼음!’ 외치며 얼어붙는 경기 [시선만평]
대구-경북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얼음!’ 외치며 얼어붙는 경기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2.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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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가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들 사이에서 발생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공식적으로 집계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오전 9시 기준 82명으로 급속히 증가했다. 전날 오후 4시 이후에 파악된 확진자만 해도 31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무섭게 확산한 수치이다.

이처럼 대구·경북지역에서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하자 이 지역과 인접한 경남도가 고강도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또한 정부가 신종 코로나19가 방역망의 통제범위를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확산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했고, 신천지대구교회 1천1명에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는 한편 8천명에 대한 명단 추가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자 각종 졸업식과 축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었고, 안 그래도 침체되었던 경기는 꽁꽁 얼어붙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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