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나이 34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보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흑백 사진에도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보아는 2000년 1집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로 데뷔했다. 2002년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원조 한류스타다.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
보도자료 발송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문의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