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나이 44세)가 남편 팝핀현준과 행복한 일상을 보냈다.
팝핀현준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애리는 남편 팝핀현준과 함께 광장시장의 한 떡볶이 집에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이들 부부의 여전히 달달한 모습이 눈길이 간다.
한편, 박애리 남편 팝핀현준은 2005년 싱글앨범 '사자후'로 데뷔했으며 2009년 그룹 에이포스로 활동한 바 있다.박애리는 어렸을 때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국악인으로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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