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뜨거운 눈물'...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
[10년 전 오늘] 스피드스케이팅 이규혁 '뜨거운 눈물'...밴쿠버 동계올림픽 메달 획득 실패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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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20일에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이규혁이 밴쿠버 하얏트 호텔 코리아 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당시 20년에 걸쳐 다섯 번의 올림픽 도전이었던 이규혁은 사실상 마지막인 밴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남자 500m에서 15위를 기록했고 1,000m에서도 9위에 머물고 말았습니다.

이규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누구와 있어도 눈물이 난다. 안 되는 것을 도전한다는 게 너무 슬펐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마무리한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은 끝내 뜨거운 눈물을 떨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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