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함소원의 여신 미모가 눈길이 간다.
한편, 진화는 올해 나이 27세,함소원 나이는 45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딸 혜정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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