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귀여운 딸 하임 공개 "어디선가 키득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백지영이 귀여운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백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가구배치 바꾸는 중에....ㅋ내딸 하임이를 찾습니다!!!! 어디선가 키득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지영 딸은 귀여운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백지영은 1999년 정규 앨범 ‘Sorrow’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했다.백지영은 지난해 11월부터 수원, 대구, 청주, 부산, 성남, 대전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BAEK STAGE(백스테이지)’를 개최했다.

한편, 백지영은 올해 나이 45세로 지난 1999년 1집 앨범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