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나이 38세)가 공개한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담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래간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노란색 원피스에 화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손담비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도 시선이 간다.
한편, 2007년 싱글 ‘크라이 아이’로 데뷔한 손담비는 ‘크라이 아이’, ‘배드 보이’, ‘미쳤어’, ‘토요일 밤에’, ‘퀸’, ‘눈물이 주르륵’ 등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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