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저출산 여파로 학령 인구 1,000만 명 붕괴
[10년 전 오늘] 저출산 여파로 학령 인구 1,000만 명 붕괴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19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19일에는 저출산이 심각해 만 여섯 살에서 스물한 살까지 나이대 인구가 천만 명 아래로 뚝 떨어졌습니다. 때문에 서울 도심지의 학교라도 25명 안팎인 학급을 한 학년에 네댓 반 유지하기도 어려웠습니다.

이날을 기준으로 2010년 학교에 다닐 연령대인 만 6살에서 21살까지의 학령인구는 모두 990만 천 명으로 46년 만에 처음으로 천만 명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생산 현장에서 물러나는 인구는 많은데 새로 편입되는 인구는 줄어들면서 지난 9년 만에 우리 사회의 노동력이 165만 명이나 감소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