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김수환 추기경 선종 1년 맞아 추모의 마음 나눠
[10년 전 오늘] 김수환 추기경 선종 1년 맞아 추모의 마음 나눠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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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16일은 혜화동 할아버지로 알려진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지 1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가 남긴 사랑과 나눔의 울림은 그리움이 되어 명동성당에 다시 모였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이 집전한 추모 미사에서 김 추기경은 1년 만에 영상을 통해 사랑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리고 추기경이 마지막 순간을 보냈던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음악의 선율로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습니다.

김추기경의 손 떼와 체온이 남아 있는 유품 140여점도 공개됐는데요. 영하의 날씨에도 김 추기경이 안장된 천주교 용인 묘역에는 8백 명이 넘는 추모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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