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세계의 명절 ‘음력 설’ 곳곳에서 축하 물결
[10년 전 오늘] 세계의 명절 ‘음력 설’ 곳곳에서 축하 물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15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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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15일에는 전 세계적으로 음력 설을 기념했습니다. 

먼저 당시 동계 올림픽 개최를 앞두었던 밴쿠버에서는 화려한 축제가 열렸고 바티칸의 교황도 가족화합의 의미를 기렸습니다. 또 교황은 아시아에서 온 순례객들에게 설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몽골 사람들은 전통의상을 차려입고 가족들과 새해 첫 해를 맞이하러 나왔는데요. 경건한 마음과 간절한 기도로 정성을 다하면 복이 찾아온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이란 핵문제와 중동 순방 등으로 바쁜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 장관도 성명을 통해 음력 설을 기념하는 모든 이들에게 평화와 번영, 건강을 기원한다는 덕담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