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소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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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나이 55세)의 일상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백종원 아내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종원은 귀여운 두 딸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백종원이 막내딸을 안고 있는 꿀이 뚝뚝 다정한 아빠의 모습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소유진은 올해 나이 40세, 백종원 나이 55세로 두 사람은 15살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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