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도티가 우월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도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네이비 후드티에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3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뱀파이어 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도티는 본명이 나희선이다. 그는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나이는 35세로 2017년 케이블TV 방송대상 1인 크리에이터상, 2016년 유튜브 골드 플레이버튼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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