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토크쇼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는 장도연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 한과 등의 간식을 나눠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게스트를 만나기 전, 이동욱은 부드러운 미소로 향수를 뿌리며 스타일링을 마무리하는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동욱이 사용해 화제가 되고 있는 향수는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이다. 아로마틱 우디향으로 남성의 자유로움을 상징하고, 샌달우드와 시더가 상쾌한 탑 노트와 함께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퍼지는 세련된 향이 특징이다. 시더가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샌달우드는 섬세함으로 향에 부드러움을 더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샤넬의 대표적인 남성 향수 블루 드 샤넬은 ‘오 드 뚜왈렛, 오 드 빠르펭 그리고 빠르펭’ 3가지로 선보여 특히 특별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발렌타이데이 선물로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방송화면 캡처)

한편, SBS 예능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이동욱이 진행을 맡아 스튜디오에서 매주 새로운 인물을 만난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