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한국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문화포털에서는‘발렌타인데이, 초콜릿처럼 달달한 연극 추천’이라는 주제로 여러 연극을 소개한다. 세부 내용은 문화포털‘문화공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얼 타임 코믹 연극 <택시 안에서> (출처 : 극단 바라 제공)

현실 커플들의 공감스토리를 그린 연극 <택시 안에서>. 다양한 에피소드와 웃음, 감동의 공감 연극이다. 이 시대에 더욱 필요한 행복한 웃음과 진정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과 꼭 같이 보면 좋을 <택시 안에서>! 배우들의 센스 넘치는 연기와 반전 가득한 스토리가 준비돼 있으니 발렌타인데이 놓치지 말고 꼭 보러오자.

달콤, 살벌, 유쾌한 호러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대학로 달콤, 살벌, 유쾌한 호러로맨스 <오! 나의 귀신님>. 다가올 봄처럼 설렘 가득, 발랄한 로맨틱 코미디 연극을 찾는 분들은 특히 주목하자. 죽었던 연애 세포에 인공호흡 해주는 이 연극은 미스터리한 여주인공 몸에 귀신이 있는 재미있는 설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발렌타인데이 연인과 특별한 연극을 찾으신다면 <오! 나의 귀신님> 관람하러 오자.

초능력 로맨틱 코미디 <너의 목소리가 들려>

대학로에 초능력 로맨틱 코미디 연극이 상륙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연극 제목처럼 속이 훤히 보이는 초능력 로맨스 연극<너의 목소리가 들려>. 다양한 재미를 얻을 수 있는 빵빵 터지는 연극이다. 발렌타인데이 신선하고 특별한 데이트를 위해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관람하러 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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