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추운 겨울, 비나 눈이 내릴 확률이 커 다른 계절보다 이사를 할 때 미끄러질 위험이 있는 계절이다.

이는 이사 할 때 매우 안 좋은 조건이다. 특히 고가의 물건을 옮기다가 미끄러져 놓치기라도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되면 자신이 그랬어도 화가 나고, 도와주던 사람이 그랬어도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될 수 있다.

또 운송이 되는 때에도 일찍 찾아온 한파와 눈으로 얼어붙은 도로 위에서 차량이 미끄러지는 등의 사고가 일어나 이삿짐의 파손으로 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걱정은 더욱 커져간다.

 
실제로 이사의 달인이 밝히는 겨울철 포장이사의 가장 많은 피해 사례는 이삿짐의 파손으로, 차량이 빙판길에서 운송하다 미끄러지거나 대리석 재질의 제품 등이 기온 차로 파손되는 등 추운 날씨로 인해 직접, 간접적으로 실수가 생겨 일어나는 경우다.

포장이사업체가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포장을 꼼꼼히 하는 것과 운송 트럭 등의 차량에 스노우 타이어의 장착 등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이사는 인력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충분한 직원 안전교육 등을 통해 철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실수 등을 가장 적게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리고 만약에 발생할 수 있는 이삿짐의 파손을 적절히 보상을 해 줄 수 있는 대비가 되어 있는 지도 확인해 봐야 한다. 손해보험에 들어 있지 않은 업체를 이용하다 물건이 파손되는 경우 서로 책임을 미뤄 큰 싸움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의 달인 정태신 대표는 “겨울철 포장이사를 준비할 때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는 이삿짐센터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포장이사 자체가 사람이 하는 인적 서비스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각별히 직원의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업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며 이어서 “겨울은 날씨를 예측하기 힘들 수밖에 없어 언제 내릴지 모르는 눈과 비에 대비하여 좀 더 꼼꼼한 포장 또는 이중 포장을 해야 하고, 얼어붙은 도로 위에서 좀 더 안전하게 운송할 수 있도록 스노우 타이어나 체인 착용을 필수로 여기는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겨울철 포장이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획일화된 포장이사 서비스에서 탈피, 고객이 원하는 청결한 환경까지 전달하는 고객맞춤형 포장이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포장이사 전문 업체 '이사의 달인'은 사무실이사, 기업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해외이사 등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이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인천, 대전, 대구포장이사와 울산, 부산, 광주포장이사 광역시와 전국100여개의 네트워크)로 어디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사의 달인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1666-2423.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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