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최현미 sns
출처-최현미 sns

 

최현미 선수가 본방사수 요정으로 등극했다.

최현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오늘밤 #sbs #이동욱은토크가하고싶어서 밤10시에 만나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현미는 청바지에 루즈한 남방을 입고 화사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신 아우라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최현미 선수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그는 2013년 세계권투협회 여자 슈퍼페더급 챔피언과
2008년 세계권투협회 여자 페더급 57kg 세계챔피언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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