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그녀' 박하선, 세련된 독보적인 미모 뿜뿜...

류수영의 아내이자 배우 박하선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우수에 젖은 눈빛에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투윅스', '혼술남녀' 등에 출연했다. 출산 후 복귀작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호평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