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박람회 전문기업 ㈜이앤애드(대표 백상기)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되었던 ‘제 39회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를 3월 26일(목)~29(일) 로 일정을 변경했다.
행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전시회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 및 사전 예방 차원에서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하게 됐다. 이번 대전베이비페어는 3월26일(목)~29일(일)로 일정이 변경되었음을 인지해 주시기 바라며, 참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남은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해왔다.
육아 박람회인 대전맘아랑베이비페어는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다양한 신규 브랜드 상품이 전시되며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을 위한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와 출산장려를 위해 임신출산용품, 도서 등 육아관련 최신제품과 트랜드에 관한 정보를 준비하여, 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태교, 출산후 신체관리, 유아조기교육정보는 물론 안전용품, 금융·의료서비스, 가구, 인테리아, 문구, 출판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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