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 호텔 조리실서 화재 발생 外 [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한 호텔 조리실서 화재 발생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1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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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부산 한 호텔 조리실서 화재 발생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경찰청 제공]

11일 오전 9시 20분께 부산 영도구 24층짜리 호텔 2층 조리실에서 불이 난 것을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불이 난 직후 호텔 측이 대피 방송을 했고, 투숙객 200여명이 건물 밖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호텔 측이 조리실에 방화벽 설치 작업 중 용접을 하다가 불티가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한 3차 전세기 출발...12일 오전 귀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차 우한 교민 이송 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중국 후베이성에 남은 재외국민을 귀환시킬 '3차 전세기'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 170여명을 데리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1·2차 전세기 투입 당시와는 달리 중국 국적의 가족이 탑승하기 때문에 서류 확인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3차 전세기로 귀국하는 교민과 가족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생활을 하게 된다.

베트남서 생후 3개월 여아 신종코로나 확진

[부산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제공]

베트남 보건부는 11일 빈푹성에서 생후 3개월 된 여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아이는 지난달 17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교육을 마치고 귀국한 뒤 다수가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빈푹성의 한 일본 업체 직원의 친척 집에 잠시 머물렀다가 전염됐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여아는 어머니와 함께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외할머니인 10번 확진자 집에 머물렀으며 지난 6일부터 기침과 콧물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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