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여행] 문화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오래된 쉼터, ‘경희궁 공원’ [서울 종로]
[SN여행] 문화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오래된 쉼터, ‘경희궁 공원’ [서울 종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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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서울 종로)] 경희궁 공원은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흥화문, 경희궁, 숭정전 등의 문화재가 있고 맞은편에는 현대 건물들이 들어서 있다. 경희궁 공원에서는 도심 속에서 오랜 역사를 느낄 수 있고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쉼터로 활용되고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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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나무 심기 행사도 열렸던 이곳은 푸른 나무들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다. 물론 사람들이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벤치도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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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흥선대원군의 손자 영선군의 신도비와 아우의 신도비 등 여러 묘비들이 세워져 있다. 그 중 가장 규모가 큰 비석은 영선군신도비다. 그리고 이문용묘갈, 글씨가 없는 것이 이우신도비, 가장 작은 것이 이종묘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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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군신도비는 영선군의 묘비이다. 신도비는 1948년경에 건립되었고 본문은 김윤식이 짓고 윤용구가 썼다. 처음 신도비는 1919년 고양군 용강면에 소재한 묘소에 건립되었고 묘소는 1948년, 남양주시 화도읍으로 이전되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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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을 나오다보면 전차 관람도 가능하다. 전차 381호는 등록문화재 제467호로 등록된 문화유산이다. 월요일은 휴관일이며 전차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그리고 비나 눈이 오는 날은 전차 보호를 위해 관람을 제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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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의 경희궁 궁궐 옆에 위치한 ‘경희궁 공원’에서 문화재를 관람하며 잠시 산책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잠시나마 오래된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휴식처가 될 것이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