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수향 sns
출처-임수향 sns

 

임수향(나이 31세)의 최근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수향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향은 순백의 여신 미를 뽐내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해 SBS '신기생뎐' 단사란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임수향은 차기작으로 MBC 새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에 출연한다. 멜로극을 통해 어떠한 연기 변신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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