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나이 30대 기죽이는 '뱀파이어 외모'

이정현(나이 41세)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정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단발머리에 여전히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했다. 또한 이정현은 ‘와’, ‘바꿔’, ‘미쳐’, ‘줄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가요계를 휩쓴 ‘원조 테크노 여신' 이다. 그는 지난해 4월 세 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