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숭례문 복원 공사 시작, 2년 만에 착공식 첫 발
[10년 전 오늘] 숭례문 복원 공사 시작, 2년 만에 착공식 첫 발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2.10 0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10일에는 화마에 숭례문이 스러진 지 2년 만에 준비 과정을 거친 뒤 복원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날 2층 누각에서 받침목 평방을 해체하며 착공식의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공사에 앞서 천지신명께 국가 대사를 고하는 제사 고유제도 거행됐는데요. 25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국보 1호의 위용을 되찾길 기원했습니다.

당시 복원 공사에서 가장 중요한 소나무는 강원도 삼척에서 벌목한 금강송 열 그루와 국민들이 뜻을 모아 기증한 500그루가 쓰였습니다. 그리고 숭례문의 얼굴, 현판은 첨단 과학기법으로 양녕대군이 썼던 때 그대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오늘 이 영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