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물속담은 <말 갈 데 소 간다>입니다. 

‘말 갈 데 소 간다’는 첫째 안 갈 데를 간다는 말. 둘째 남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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