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금잔디가 공개한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잔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금잔디는 세월역행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큰 눈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예쁘다", "40대라니 후덜덜", "완전 여신이당"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금잔디는 2000년 집 '영종도 갈매기'로 데뷔했다. 꾸준히 트롯트 앨범을 발표하면서 '고속도로 휴게소 여신'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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