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모 방송사와 임금 문제로 갈등 빚던 PD 숨져...경찰 수사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청주 모 방송사와 임금 문제로 갈등 빚던 PD 숨져...경찰 수사 나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2.0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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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청주 모 방송사와 임금 문제로 갈등 빚던 PD 숨져...경찰 수사 나서

[사진/Pixabay]
[사진/Pixabay]

청주의 한 방송사에서 일했던 프리랜서 PD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청주 상당구 한 아파트 지하실에 A(38) 씨가 숨져 있는 것을 그의 가족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A 씨는 이미 사망해 사후 강직이 일어난 상태였으며 아무 잘못이 없고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A 씨는 임금 문제로 방송사와 갈등을 겪다 2018년 일을 못 하게 되자 회사를 상대로 법정 다툼을 벌였으나 1심에서 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60만개 공유 방조 혐의 무죄 판결...한계가 있어 

음란물 약 60만개가 공유되도록 방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사이트 운영자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박강민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기소된 A 인터넷 웹하드 운영사 전 대표이사 김 모(43) 씨와 A 사에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웹하드 사이트 3곳을 운영하며 불특정 다수의 회원이 음란물을 올리거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았다. 법원은 "기술적·현실적 한계가 있어 온라인 서비스 제공자에게 음란물 유포를 전면 차단하도록 할 의무를 부과하기는 어렵다"고 판시했다.

日 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하뉴, 목동아이스링크서 공식 훈련 참여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일본의 남자 피겨스케이팅 스타 하뉴 유즈루가 한국을 찾았다. 5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피겨선수권대회 공식 훈련에 참여한 하루는 평창올림픽 쇼트프로그램인 쇼팽의 발라드 1번에 맞춰 연습을 했다. 하뉴는 2014 소치올림픽, 2018 평창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이번 대회에서 2019-2020시즌 프로그램 대신 평창올림픽 프로그램으로 우승 도전에 나선다. 이번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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