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한강에 축구장 절반크기 ‘인공섬’ 등장
[10년 전 오늘] 한강에 축구장 절반크기 ‘인공섬’ 등장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2.0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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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pxhere]
[사진/pxhere]

10년 전 오늘인 2010년 2월 6일에는 한강 둔치에 꽃봉오리 모양의 거대한 인공섬이 놓였습니다. 이 인공섬은 면적 3천 2백 제곱미터, 축구장 절반만한 크기에 무게는 2천 톤이 넘었습니다.

당시 둔치에서 조립된 인공섬을 강가로 옮기기 위해 24개의 대형 에어백을 이용했습니다. 바람이나 홍수에 떠내려가지 않도록 강 바닥에 연결된 500톤짜리 콘크리트 블록 10개로 섬을 고정시켰습니다.

이 인공섬에는 3층 규모의 다목적 문화공간이 들어섰습니다. 완공된 섬은 최종 목적지인 반포대교 남단으로 옮겨진 뒤 시민들에게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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