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우주안 sns
출처-우주안 sns

 

우주안의 최근 근황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주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주안은 독보적인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여리여리한 모매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우주안은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이며,  레이싱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모델이다. 우주안은 오토살롱을 비롯해서 지스타, 서울모터쇼, 부산국제모터쇼 등 굵직한 행사에 모습을 보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