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이경민 sns
출처-이경민 sns

 

배우 최지우의 근황이 화제다.

3일 이경민은 자신의 SNS에 최지우, 유호정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이제 몇 달 있음 예쁜 아가 엄마가 될 지우랑 촬영차 잠시 온 호정이랑 번개팅 #겸둥이 #예비엄마 #축복 #사랑 #행복"이라는 글을 적어 최지우의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사한 여신 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최지우는 1975년생으로 올해 45세이다. 그의 남편은 9살 연하의 IT 기업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전해진다.최지우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은 오는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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