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안혜경 sns
출처-안혜경 sns

 

안혜경(나이 42세)가 공개한 근황 사진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혜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연두색 티셔츠에 화사한 플라워 무늬가 돋보이는 러블리한 원피스를 입은 모습이다.

특히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에 상큼한 매력은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데뷔한 안혜경은 최근 연극과 연기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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