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나이 36세)가 열애설로 또 다시 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화제다.
정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프랑스 파리를 내 두손에. 더 향기로워 질꺼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향수가 든 종이가방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정유미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시선이 간다.
한편, 정유미는 1984년생으로,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에서 처음 연기자로 나섰다. 이후 ‘동이’,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검법남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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