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가연 sns
출처-김가연 sns

 

김가연이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진짜 생각보다 많이 안변했군볼살이 좀 없어진게 슬프다.역시 볼살이 통통해야 어려보이는구나.32살과 49살.. #눈썹모양이다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가연은 1994년 MBC 공채 개그맨 5기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했다.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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