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임영웅 sns
출처-임영웅 sns

 

임영웅(나이 30세)가 공개한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영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미스터트롯 #임영웅 #정동원 #내번호만안따는동원이 #그래도예뻐 #❤️"라는 테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귀여운 막내 정동원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나이를 잊은 동안 외모와 정동원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이 간다.

한편, 가수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미워요’로 데뷔했다. 그는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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