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이 남편과 아들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현은 31일 오후 방송한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예비 중3인 아들의 학업이 고민이라고 말했다. 

룰라 김지현은 2016년에 사업가인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김지현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결혼하면서 고1, 중3 아들을 얻었다고 고민한 바 있다.

이와함께 보금자리까지 공개했다. 김지현의 집은 화이트톤의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한편 김지현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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