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교민 150명 진천 인재개발원 도착...외부인 진입 통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교민 150명 진천 인재개발원 도착...외부인 진입 통제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3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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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교민 150명 진천 인재개발원 도착...외부인 진입 통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귀국한 교민 150명이 31일 오후 1시 22분께 격리 수용 시설인 충북 진천군 소재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도착했다. 경찰은 인재개발원 주변에 경력 1천100여명을 배치하고, 진입로 양쪽에 경찰 버스로 차 벽을 세워 외부인의 진입을 통제했다. 이송 차량은 경찰이 확보해 놓은 통로를 통해 곧바로 인재개발원 내부로 들어갔다. 교민들은 철저한 방역 관리 속에서 생활하며 신종 코로나의 잠복기인 14일 동안 특별한 증상이 없으면 보건교육을 받은 후 귀가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 “예년 대비 일찍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

31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전남 영광군, 제주시 산지천에서 각각 채수한 해수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을 분리했다. 또 지난 17일에는 올해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가 생겼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는 비브리오패혈증 환자가 예년 대비 3~4개월 일찍 신고됐다"면서 "해수 온도가 상승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이 지속해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이 50%까지 올라가기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 먹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질병관리본부는 강조했다.

양주 가죽공장 폭발 사고 추정 화재 발생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31일 오전 11시 25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의 한 가죽가공업체에서 폭발사고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약 25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폭발은 가죽공장 내 보일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확인하고 실종자 수색 작업을 통해 정확한 인명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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