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에 ‘남-북’ 연락사무소 운영도 중단 [시선만평]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에 ‘남-북’ 연락사무소 운영도 중단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3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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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이 확산하면서 많은 혼란과 분열을 가져오고 있는 가운데 남과 북 역시 당분간 각자의 방역에 더욱 집중하려는 모양새다.

남북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 조치의 일환으로 개성에 있는 남북연락사무소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이에 따라 개성에 체류 중이던 남측 인력 58명(당국자 17명·지원인력 41명) 전원이 이날 오후 7시께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남쪽으로 복귀했다.

30일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은 이날 오전 개성 연락사무소에서 연락대표 협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험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연락사무소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또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집중하기 위해 금강산 시설 철거를 당분간 연기하겠다고 남측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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