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제니 sns
출처-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제34회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부문에서 솔로곡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일본 돔 투어와 더불어 새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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