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공포에 마스크 판매 급증...마스크 동나는 곳도 생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폐렴 공포에 마스크 판매 급증...마스크 동나는 곳도 생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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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폐렴 공포에 마스크 판매 급증...마스크 동나는 곳도 생겨

[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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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면서 이번 설 휴 기간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개인 위생용품 판매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CU는 국내에서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한 20일부터 27일까지 마스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월 같은 기간 대비 10.4배나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GS25에서도 연휴 기간 마스크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413%, 직전 주 같은 요일(17∼20일)보다는 350% 늘었다. 특히 공항과 터미널, 휴게소 등에 위치한 매장에서는 마스크가 동날 만큼 수요가 몰리고 있다고 업계 측은 설명했다.

정의기억연대, 미국에 김복동 센터 건립 추진...할머니 1주기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故 김복동 할머니의 1주기를 맞아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한다. 정의기억연대는 28일 김복동 할머니 1주기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의기억연대의 전신) 창립 30주년을 맞아 미국에 '김복동 센터'를 건립하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센터를 건립할 곳은 몇군데 후보지를 놓고 검토 중이며 정의기억연대는 용지 매입과 리모델링, 전시공간 설치 등을 위한 모금운동에도 나선다.

박지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호주 산불 피해 돕는 자선 경기 출전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이 디디에 드로그바(코트디부아르), 에밀 헤스키(잉글랜드), 다비드 트레제게(프랑스)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함께 호주 산불 피해를 돕기 위한 자선 경기에 출전한다. 28일 호주축구협회(FFA)에 따르면 세계 축구 스타들이 산불 피해 돕기 자선 경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자선 경기는 오는 5월 23일 호주 시드니의 ANZ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참가 선수들은 소방관 올스타팀과 긴급구조대(SES) 올스타팀으로 나눠 대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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