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캄보디아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이어 확진...위험성 경계 당부 [글로벌이야기]
싱가포르-캄보디아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이어 확진...위험성 경계 당부 [글로벌이야기]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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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싱가포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5번째 환자가 나왔다.

1. 싱가포르서 5번째 우한 폐렴 환자 발생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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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싱가포르에서는 57명의 의심환자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28일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싱가포르 보건부는 지난 18일 우한에서 가족과 함께 입국한 56세 중국인 여성이 전날 신종 코로나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항공기를 타고 올 동안에는 발열 등 관련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보건부는 설명했다.

이후 지난 24일에야 증상이 나타났고 이틀 뒤인 26일 구급차로 탄 톡 셍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건부는 이 여성이 누구와 접촉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역학 조사 및 접촉자 추적 조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2. 캄보디아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확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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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캄보디아 보건부는 전날 밤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확인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이 남성은 이틀 후인 25일부터 증상이 나타났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맘 장관은 설명했다.

맘 분헹 보건부장관은 캄보디아 내에는 중국인 투자자 및 근로자들이 많은 만큼, 국민들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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