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김희선 sns
출처-김희선 sns

 

양준일(나이 52세)이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사진 한 장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SNS에 "나의 우상 양준일님.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양준일과 함께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양준일의 역대급 뱀파이어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91년 싱글앨범 ‘리베카’로 데뷔한 가수 양준일은 파격적인 패션과 음악,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으며, 30여 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없는 외모로 수많은 팬들을 열광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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