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가 공개한 직찍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현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함께 한 모습이다.
특히 안현모의 소멸직전 작은얼굴에 9등신 비율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SBS CNBC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부터 SBS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2016년 퇴사했다. 안현모는 SBS 퇴사 후 현재 통역사로 활약 중이다. 기자 출신 동시통역가 안현모와 힙합 뮤지션 라이머는 결혼 당시 이색적인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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