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특집 'tv는 사랑은 싣고'에서 홍지영 감독이 윤정수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화제다.

24일 오후 방송한 kbs1 'tv는 사랑은 싣고'에서 윤정수는 스물 아홉살에 출연했을 당시 초등학교 첫사랑을 찾았다. 

윤정수의 첫사랑은 홍지영 감독이었다. 홍지영 감독은 '키친' '무서운 이야기' '가족시네마' '결혼전야'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를 연출한 감독이다. 

민규동 감독과 영화 감독 부부로도 알려졌다. 현재는 김강우 유인나 주연의 '새해 전야'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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