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폐렴 막기 위해 나리타-우한 항공편 운항중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폐렴 막기 위해 나리타-우한 항공편 운항중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20.01.2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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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우한 폐렴 막기 위해 나리타-우한 항공편 운항중단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연합뉴스 제공]

중국 우한의 현지 당국은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23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우한을 떠나는 항공편의 운항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ANA도 23일 오후 6시 10분 나리타에서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과 24일 오전 9시 우한에서 나리타로 오는 항공편의 결항을 결정했다. 일본의 대형 여행사인 JTB는 일본 외무성의 중국 우한 여행 자제 권고에 따라 삼국지 낭만이라는 이름의 우한 여행 상품 운영을 올해 3월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따라서 ANA도 23일 오후 6시 10분 나리타에서 우한으로 가는 항공편과 24일 오전 9시 우한에서 나리타로 오는 항공편의 결항을 결정했다.

日위안부 피해 할머니 별세...정부, 장례 지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은 23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고 여가부는 밝혔다. 이 장관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한 분이 우리 곁을 떠나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이 되신 할머니의 장례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가시는 길에 예의를 다 하겠다"고 애도했다. 이날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별세 소식으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020년 1월 현재 총 열아홉 분으로 줄어들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서 내달 7일 사제 서품식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월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사제 서품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에게 성품성사를 받고서 사제(신부)가 되는 부제는 27명이다. 성품성사는 가톨릭 칠성사 중 하나다. 사제들은 성품성사를 통해 주교의 협조자로서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고 성사를 집전하며, 특히 미사를 거행할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앞선 2월 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서울대교구 부제 수품자 20명과 레뎀또리스 마떼르 소속 2명이 부제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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