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월 넷째주_시선뉴스]
시사상식 노트7 [2020년 1월 넷째주_시선뉴스]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20.01.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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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구본영 수습] 시선뉴스에서 매주 전하는 시사상식 노트7. 하루에 하나씩 딱 7가지의 상식만 알아두어도 당신은 스마트한 현대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20년 1월 넷째 주 시사상식 모음입니다.

1. 실버서퍼

‘실버 서퍼’는 인터넷,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를 능숙하게 조작하는 고령층을 일컫는 용어로, 2010년대 중반을 전후하여 주요 선진국의 베이비붐 세대가 고령층으로 편입됨에 따라 여가 시간이 충분하고 경제력이 있는 5060세대가 스마트기기에 관심을 가지고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게 되면서 이들을 지칭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졌다. (내 나이가 어때서? 스마트기기를 능숙하게 조작할 수 있는 고령층 ‘실버서퍼’ [지식용어])

2. 한계부락

‘한계부락’은 65세 이상 노년층의 비중이 50% 이상인 마을을 지칭하는 말로, 노인들의 비중이 너무 높아 정상적인 사회공동체 유지가 어려운 한계상황에 다다른 곳을 이른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추세라면 오는 2025년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상적인 사회공동체 유지가 힘들어요...대책 마련이 요구되는 ‘한계부락’ [지식용어])

3. 잔물결효과

‘잔물결효과’는 호수에 돌을 던졌을 때 돌이 떨어진 지점부터 동심원의 물결이 일기 시작해 호수의 가장자리까지 작은 파동이 이어지는 데서 붙여진 이름으로, 하나의 사건이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작은 파동의 힘 ‘잔물결효과’ [지식용어])

4. 학습된 무기력

‘학습된 무기력’이란 아무리 노력해도 성과를 얻지 못하는 부정적인 경험이 지속되면서 만사가 무의미해지고 현재 상태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되는 심리 상태를 말한다. 즉 어떠한 상황에도 희망을 품지 못하고 포기하게 된다. (취업난 심해지면서 ‘학습된 무기력’ 겪는 사람들 늘어나 [지식용어])

5. 스마트리빙

패션과 성인사업 등은 과거에 20~30대가 주요 타깃이었지만 이제 고령층으로 타깃층이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실태를 반영해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스마트리빙’이 실버산업에 맞춤 적용되고 있다. (편리하고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스마트리빙’ [지식용어])

6. 자강두천

자강두천이라는 말은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싸움’이라는 말의 앞 글자를 딴 신조어이다. 말의 뜻으로만 본다면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싸움이라는 사자성어 ‘용호상박’과 비슷하다 볼 수 있다. 하지만 자강두천은 용호상박의 의미보다는 조롱의 의미로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한 게시물이 큰 호응을 얻으며 유행처럼 사용되었기 때문이다. (자존심 강한 두 천재들의 싸움 ‘자강두천’...진짜 뜻은? [지식용어])

7.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은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별도로 부착되어 있는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입력한 후, 그 소음을 상쇄 시켜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이다. 그래서 소음이 심한 기내, 지하철, 도심 등의 장소에서도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는 ‘노이즈 캔슬링’...어떤 원리일까? [지식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