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北, 서해 NLL에 두 차례 해안포 사격...군과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10년 전 오늘] 北, 서해 NLL에 두 차례 해안포 사격...군과 민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20.01.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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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조재휘]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위키피디아]

10년 전 오늘인 2010년 1월 27일에는 북한이 오전 9시 5분쯤 백령도 인근 북방한계선(NLL) 북한 측 해상에 두 차례에 걸쳐 해안포 수십 발을 발사했습니다.이에 대해 우리 군도 경고 차원에서 즉각 100여발의 벌컨포 사격으로 한때 북방한계선 인근에서 긴장감이 조성됐습니다.

이날 북한이 NLL을 향해 해안포를 발사한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이어 오후 3시 25분부터 해안포 수십 발을 같은 지점에 또다시 발사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북한이 발사한 해안포는 우리 측 NLL을 넘어 오지 않았으며 우리 군과 민간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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