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관심사 ‘세뱃돈’, 얼마가 아닌 ‘마음’에 집중 [시선만평]
설 연휴 관심사 ‘세뱃돈’, 얼마가 아닌 ‘마음’에 집중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20.01.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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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구본영 수습)

설 연휴가 되면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대로 고민인 것이 있다. 바로 세뱃돈이다. 얼마를 넣어야 하나, 얼마나 들어있을까 하는 생각들로 설날 연휴는 초록빛, 황토빛 고민의 연속이다.

이와 관련해 한 설문조사 결과 주는 어른과 받는 초등학생이 생각하는 적절한 세뱃돈은 지폐 색깔에서 차이가 났다. EBS는 교육 콘텐츠 전문회사 스쿨잼에서 초등학생과 어른 1천138명을 대상으로 적정한 세뱃돈에 대해 온라인 설문한 결과 어른은 1만원, 초등학생은 5만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어른은 43.0%가 1만원을 택했으며 이어 3만원(20.0%), 2만원(14.5%), 5만원(11.7%), 5천원(3.5%) 순이었다.

세뱃돈, 그 동안 ‘얼마’에 집중하느라 ‘마음’을 담지 못했고, 또 반대로 세뱃돈에 담긴 ‘마음’을 바로 보지 못했다면, 이번 설 연휴에는 얼마가 아닌 마음에 집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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