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나이 36세)의 최근 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투명한 피부에 인형 같은 모습이다.
특히 자체발광 청순한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2008년 대원방송 1기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강철의 연금술사', '도라에몽 6기'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했다. 서유리의 남편 최병길PD는 MBC 출신으로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다. 가수 애쉬번으로도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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